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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증보험이 왜 필요한가요?
전세 들어갈 때 가장 큰 걱정은 "임대인이 보증금 안 돌려주면 어떡하지?"입니다. 보증보험은 이 위험에 대한 거의 유일한 보호책이에요.
2024~2025 전세사기 통계
국토부 발표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자는 매년 수만 명. 보증보험에 가입한 분들은 대부분 보증금을 돌려받았고, 미가입자는 회수율이 매우 낮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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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UG vs SGI — 어떤 차이가 있나요?
| 항목 | HUG (주택도시보증공사) | SGI (서울보증보험) |
|---|---|---|
| 성격 | 공공기관 | 민간 (정부 출자) |
| 가입 자격 | 수도권 7억·지방 5억 이하·공시가 126%↓ | 한도 더 유연 (고가 전세 가능) |
| 보증료 | 보증금 × 0.115~0.154%/년 (저렴) | 보증금 × 0.183~0.273%/년 |
| 전세금 한도 | 수도권 7억·지방 5억 | 수도권 10억·지방 7억 |
| 가입 방법 | 온라인·은행·지사 | 온라인·대리점 |
| 청구 시 | 임대차 종료 + 1개월 미반환 시 | 동일 |
대부분의 경우 HUG가 저렴합니다. 다만 보증금이 HUG 한도 초과거나 공시가 조건을 못 맞추면 SGI를 검토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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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입 자격 — 내가 가입 가능한지 확인
HUG 가입 조건 (가장 흔함)
- 주택 종류: 아파트·다세대·연립·단독·다가구·오피스텔(주거용)
- 전세금 한도: 수도권 7억 이하·지방 5억 이하
- 전세금/공시가 비율: 126% 이하 (예: 공시가 2억 → 전세 2.52억까지)
- 임대인 신용: 압류·가압류·경매개시 등이 없을 것
- 보증신청 시점: 잔금 + 전입신고 + 확정일자 받은 후 가능
- 계약기간 1/2 이상 남아 있을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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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증료 계산 (직접 해보기)
HUG 기준 (개인·아파트): 보증금 × 0.115%~0.154% × 보증기간(년)
📌 예시 1: 전세 3억·2년
300,000,000 × 0.00128 × 2 = 768,000원
📌 예시 2: 전세 5억·2년
500,000,000 × 0.00128 × 2 = 1,280,000원
정확한 보증료는 HUG 홈페이지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. 저소득·청년·신혼은 할인 적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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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입 절차 (단계별)
- ① 잔금일에 전입신고 + 확정일자 받기 (반드시 당일!)
- ② HUG 홈페이지 또는 시중은행에서 보증보험 신청
- ③ 필요 서류 제출: 임대차계약서·등기부등본·신분증·소득증빙(저소득 할인 시)
- ④ 임대인 정보 확인 (HUG가 자동 조회)
- ⑤ 심사 통과 → 보증료 납부 → 보증서 발급 (약 7~14일)
- ⑥ 보증서 사본 보관 (잃어버리지 마세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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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구 절차 (사고 발생 시)
가장 중요: 임대차 종료 + 1개월
계약 종료일 이후 1개월이 지나도 보증금을 못 돌려받으면, 그때부터 청구 가능합니다. 기다리지 말고 바로 절차 시작하세요.
- ① 임대인에게 내용증명 발송 (보증금 반환 요구·기한 명시)
- ② 임대차 종료 + 1개월 경과 확인
- ③ HUG에 이행청구서 제출 (필요 서류: 계약서·확정일자·내용증명·종료 증빙)
- ④ HUG 심사 (약 1~2개월)
- ⑤ HUG가 보증금 대신 지급 → 이후 임대인에 구상권 행사
- ⑥ 사용자는 새 집으로 이사 가능 (시간 단축)
솔직히 말씀드립니다.
이 가이드는 집스캔이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. 실제 신청·계약·청구·신고는 관련 기관(HUG·SGI·국세청·법원·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등)을 통해 본인이 직접 진행하시고, 복잡한 사안은 변호사·세무사·공인중개사 자문 후 결정해주세요. 집스캔을 쓴다고 해서 분쟁·손해를 완전히 막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