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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생 동반

부동산 거래 5단계 가이드

처음 집을 알아보는 순간부터 등기까지, 단계마다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안내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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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ep 1 · 집 알아보기

시세 조사·동네 분석·매물 발굴. 너무 빨리 결정하지 마세요. 평균 3~6주는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.

  • 동네 시세 확인: KB부동산·R-ONE·국토부 실거래가
  • 매물 비교: 같은 단지·평수·층 최소 5개
  • 주변 인프라: 지하철·학군·마트·공원 (네이버 지도)
  • 공시가 vs 호가 비교 (호가가 공시가 130% 이상이면 과대 표시 의심)
  • 임대 가능성 확인 (월세 ↔ 전세 환산: R-ONE 환산율)
  • 주변 매물 변동 추이 (3개월·6개월)

⏱ 시간: 3~6주 · 💰 비용: 0원 · 🛠 우리 도구: 시세·환산·동네 비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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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ep 2 · 계약

계약은 한 번에 결정되지 않습니다. 가계약 → 본계약 단계로 나눠서 진행하세요.

  • 등기부등본 발급 (가까운 등기소 또는 인터넷등기소·1,000원)
  • 근저당·압류·가압류 확인 (있으면 즉시 멈춤)
  • 임대인 신분증 vs 등기 소유자 일치 확인
  • 공인중개사 자격증·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받기
  • 특약 풀세트 검토 (위험 13가지 → 계약서 검토 가이드 참조)
  • 계약금 송금 (보통 10%·반드시 임대인/소유자 본인 명의 계좌)
  • 영수증·계약서 사본·등기부등본 사본 모두 보관

조심

가계약금 송금 후 임대인이 잠수타는 경우도 있어요. 가계약은 최소화하고 본계약으로 빠르게 넘어가는 게 안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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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ep 3 · 잔금

가장 큰 돈이 오가는 단계. 한 번이라도 실수하면 회복이 어려워요.

  • 잔금일 당일 아침 등기부등본 다시 발급 (계약 이후 변동 확인)
  • 근저당·압류 신규 설정 확인 (없어야 정상)
  • 임대인 본인 출석 확인 (대리인 시 위임장·인감증명서 필수)
  • 잔금 송금: 임대인 본인 명의 계좌로 (반드시 직접 확인)
  • 영수증·잔금 영수증 받기
  • 열쇠·도어락·관리비 정산서 받기
  • 당일 전입신고 + 확정일자 받기 (가장 중요!)

가장 중요!

잔금 송금 + 전입신고 + 확정일자는 반드시 같은 날에 처리하세요. 하루라도 미루면 대항력·우선변제권 확보가 늦어져 사기 위험이 커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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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ep 4 · 이사·전입

이사 자체는 짐 옮기는 일이지만, 그 외에 챙길 행정 절차가 많습니다.

  • 전입신고 (이사 당일 또는 14일 내·정부24 또는 동주민센터)
  • 확정일자 (계약서 지참·동주민센터 또는 인터넷등기소)
  • 보증보험 가입 (HUG·SGI → 보증보험 가이드 참조)
  • 관리사무소 입주 신고·관리비 자동이체 등록
  • 도시가스·전기·수도 명의 변경 (입주 7일 내)
  • 인터넷·TV 이전 신청 (이사 일주일 전)
  • 주소 변경 통보: 은행·카드사·보험·우체국 (3주 내)
  • 자녀 학교 전·입학 (해당 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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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ep 5 · 등기·갱신·세금

매매한 경우엔 등기를 꼭 챙겨야 하고, 전세도 매년 챙길 게 있습니다.

  • [매매] 소유권 이전 등기 신청 (잔금일 + 60일 내·법무사 위탁 권장)
  • [매매] 취득세 신고·납부 (잔금일 + 60일 내·홈택스 또는 시군구청)
  • [매매] 종합부동산세 (매년 11월·공시가 12억 초과 시·1주택 기준)
  • [전세] 보증보험 갱신 (계약 갱신 시 매번)
  • [월세] 월세 세액공제 매년 연말정산 (5년치 환급 가능)
  • [공통] 재산세 (매년 7월·9월)
  • [공통] 계약 갱신 청구권 (만료 6~2개월 전·1회 한정)

솔직히 말씀드립니다.

이 가이드는 집스캔이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. 실제 신청·계약·청구·신고는 관련 기관(HUG·SGI·국세청·법원·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등)을 통해 본인이 직접 진행하시고, 복잡한 사안은 변호사·세무사·공인중개사 자문 후 결정해주세요. 집스캔을 쓴다고 해서 분쟁·손해를 완전히 막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