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동산 거래 5단계 체크리스트 — 알아보기부터 등기까지
부동산 거래는 한 번에 끝나는 게 아니라 5단계로 진행됩니다. 각 단계마다 챙길 것이 다르고, 한 번이라도 놓치면 큰 손해로 이어질 수 있어요.
쉽게 말해: 잔금일 + 전입신고 + 확정일자를 같은 날에 처리 — 이 한 가지만 지켜도 사기 위험 90% 방어.
Step 1 · 집 알아보기 (3~6주)
- 동네 시세 확인: KB부동산·R-ONE·국토부 실거래가
- 같은 단지·평수·층 최소 5개 비교
- 공시가 vs 호가 비교 (호가가 공시가 130% 이상 = 과대 표시 의심)
- 임대 가능성 확인 (월세 ↔ 전세 환산: R-ONE 환산율 6.4%)
비용 ₩0 · 시간 3~6주.
Step 2 · 계약 (1~2주)
- 등기부등본 발급 (인터넷등기소·₩1,000)
- 근저당·압류·가압류 확인 → 있으면 즉시 멈춤
- 임대인 신분증 vs 등기 소유자 일치 확인
- 공인중개사 자격증·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받기
- 특약 풀세트 검토 (위험 13가지 참조)
- 계약금 송금 (보통 10%·반드시 임대인 본인 명의 계좌)
주의: 가계약은 최소화하고 본계약으로 빠르게.
Step 3 · 잔금 (당일)
가장 큰 돈이 오가는 단계. 한 번이라도 실수하면 회복이 어려워요.
- 잔금일 당일 아침 등기부등본 다시 발급 → 변동 확인
- 근저당·압류 신규 설정 확인 (없어야 정상)
- 임대인 본인 출석 확인 (대리인 시 위임장·인감증명서)
- 잔금 송금: 임대인 본인 명의 계좌
- 당일 전입신고 + 확정일자 받기 ⭐
→ 잔금 + 전입신고 + 확정일자는 반드시 같은 날. 하루라도 미루면 대항력·우선변제권 확보가 늦어져 사기 위험 폭증.
Step 4 · 이사·전입 (이사 당일~14일)
- 전입신고 (정부24 또는 동주민센터)
- 확정일자 (계약서 지참)
- 보증보험 가입 (HUG·SGI 비교)
- 관리사무소 입주 신고·관리비 자동이체
- 도시가스·전기·수도 명의 변경 (7일 내)
- 인터넷·TV 이전 (일주일 전 신청)
- 주소 변경 통보: 은행·카드사·보험·우체국 (3주 내)
Step 5 · 등기·갱신·세금 (60일 내~매년)
매매한 경우 등기를 꼭 챙겨야 하고, 전세도 매년 챙길 게 있습니다.
- [매매] 소유권 이전 등기 (잔금일 + 60일 내·법무사 권장)
- [매매] 취득세 신고·납부 (잔금일 + 60일 내·홈택스)
- [매매] 종합부동산세 (매년 11월·공시가 12억 초과 시)
- [전세] 보증보험 갱신 (계약 갱신 시 매번)
- [월세] 월세 세액공제 매년 연말정산 (5년치 환급)
- [공통] 재산세 (매년 7월·9월)
- [공통] 계약 갱신 청구권 (만료 6~2개월 전·1회 한정)
마지막으로
자세한 단계별 가이드와 우리 도구 매칭은 거래 단계별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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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히 말씀드립니다
집스캔은 부동산 정보를 도와드리는 도구입니다. 모든 계산·진단은 참고용이며, 실제 계약·신고·결정은 변호사·세무사·공인중개사 자문 후 본인 책임으로 진행해주세요. 저희를 쓴다고 해서 사기·손해를 완전히 막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.